|
캐나다는 안전한 생활 및 학업 환경으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이웃 나라인 미국과는 달리, 총기 사용이 매우 엄격하게 통제되고 일반적으로 사용이 허용되지 않으므로 총기 사고나 범죄율이 매우 낮은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
|
캐나다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이 많은 교육 선진국으로써 교육 분야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으며, OECD 회원국의 평균 투자율은 국민 총생산(GDP)의 6.1%이나 캐나다는 그보다 높은 7.1%를 투자하고 있다. 대부분 정부로부터 80%이상의 재정지원을 받는 공립이며 지역이나 학문에 상관없이 높은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있어 교육수준이 높고 시설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
|
캐나다는 6개월 이하의 단기로 연수를 계획하고자 하는 경우는 한국에서 별도로 학생비자 신청절차 없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6개월 이상의 연수일 경우에는 미성년자와 미성년자가 아닌 신청자 기준으로 서류를 준비하여 신청하게 되며, 캐나다 유학허가증 발급률은 높은 편이다. |
|
일반영어 과정 뿐 아니라 TESOL,. BUSINESS 전문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테솔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단기간 수강으로 디플로마를 획득 할 수 있다. 또한 유급 인턴쉽 과정 수강으로 연수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개설 되어있다. 정규 유학의 경우도 캐나다 대학에서 취득한 학위나 졸업장은 비즈니스, 정부 단체, 그리고 학술 단체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
|
인턴쉽 프로그램이나 정규과정 수강 중 또는 졸업 후 유학생의 취업비자 규정이 완화 됨으로 졸업 후 취업이나 이민에 유리하다. |
|
42개의 국립공원 및 국립공원 보호지역을 보유 하고 있는 캐나다의 자연환경은 캐나다인들의 큰 자랑거리이며, 2000 여개가 넘는 주립 공원과 야생지역, 생태 자연 보존 지역이 지정되어 있다. 또한 캐나다는 다양한 지형적 특징을 보유한 나라로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의 아름다운 해변가, 알버타 주의 록키산맥, 5대호 연안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다. |
|
캐나다의 공용어는 영어와 불어이며 100 여년 전부터 영어가 불어가 공용어로 자리잡았다. 몬트리올이 속해 있는 퀘벡주는 불어를 구사하며 다양한 언어을 사용하는 이민자들의 학문과 특수 직업 교육을 위해 세계적으로 우수한 자국민의 언어 교육 수준을 바탕으로 정통성 있는 ESL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0 여개 종합 대학 중 60 여개가 영어권, 20여개가 불어권이며 모든 강의를 두 언어로 동시에 개설한 대학들도 있다. |
|
최근 몇 년간 캐나다의 물가 상승률은 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되어 있어 생활비 부담 또한 상대적으로 적다. 그리고 의료보험제도나 복지제도 등이 잘 발달되어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