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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예약
비자인터뷰
면접 예약 시간보다 30분전쯤 일찍 도착한 후 주한 미국대사관 옆 문(정보통신부 쪽 출입구)에 줄을 섭니다. 입장절차대사관 입장 시 보안 검색을 합니다. 금속탐지기를 통과하고, 소지품은 엑스레이 기계로 검사합니다. 전자기기 (카메라폰, 카메라, 라디오, 녹음기, 컴퓨터, PDA, 워크맨 등)와 위험 물품 (물병, 스프레이, 여행 가방, 칼, 뾰족한 물품등)은 대사관 반입 금지 물품입니다. 신속한 대사관 입장을 위하여 카메라폰과 카메라등의 반입 금지 물품을 되도록 가지고 오지 마십시오. 반입 금지 물품은 대사관 입장시 출입구에 보관 되고, 보관표를 받게 되며, 인터뷰가 끝나고 귀가 시 출입구에서 찾게 됩니다. 1층 진행 절차보안 검색대 통과 후 기본 서류 검사를 합니다. 여권과 비이민 비자 신청서의 기본서류를 일차적으로 검토받게 됩니다. 먼저 택배회사 안내대에서 여권 확인 후 여권에 바코드를 부착해 줍니다. -기본 서류 검사 후 창구로 안내됩니다. 창구에서는 신청자의 정보와 사진을 확인하고 컴퓨터에 입력합니다. 가족이나 일행이 있을 경우, 반드시 대사관 직원에게 이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여권, 비자신청서, 예약용지 제출 - 접수 창구에서 입력이 끝나면 지문 인식 창구로 안내됩니다. 전자 지문 스캐너에 먼저 왼손 네 손가락을 올린 다음 오른손 네 손가락을 올리고 마지막으로 양손 엄지를 올리시면 됩니다 . - 지문인식 후, 면접표를 받습니다. 면접표에는 면접번호와 면접구역 색깔이 쓰여져 있습니다. 2층에서의 진행 절차번호표를 받은 후 2층으로 올라가서 내 면접표에 쓰여진 면접 색깔 구역에서 순서를 기다립니다. 구역은 천정에 색깔 표지판 (초록, 빨강, 노랑, 파랑)으로 구분되어 있고, 인터뷰 창구에도 색깔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면접표에 있는 번호가 전광판에 표시되면, 해당 창구로 가시면 됩니다. 인터뷰 시 본인 확인을 위해 무작위로 한 손가락 지문인식 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는 보통 3~4분안에 끝납니다. 인터뷰가 끝날 때, 인터뷰를 담당하는 영사가 신청 결과에 대해 알려줍니다. 출처 :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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