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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일랜드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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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어학연수가 인기 있는 이유
- 비자신청이 필요 없고,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다.
- 한국인 비율이 현저히 낮고, 다국적 학생 비율이 높다.
- 영국과 연계연수가 용이하다.
- 유럽여행이 용이하다.
- 풍부한 문화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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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한국과 무비자 협정국가로, 사전에 비자를 받을 필요 없이 곧바로 아일랜드 입국이 가능하다. 따라서 한국에서의 수속 기간이 짧고 준비해야 할 서류가 많지 않다. 또한 현지 입국 후에도 여권, 입학허가서 등만으로 손쉽게 체류 기간을 연장할 수 있어 비자 준비에 부담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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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 이상의 학생 비자를 받는 경우, 영국과 마찬가지로 주 20시간까지 합법적인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다. 법적으로 시간당 €7 이상의 최소 임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며 여러 경험을 쌓고 더불어 재정적인 보조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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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영어권 국가 중 가장 적은 숫자의 한국인들이 공부하고 있는 곳이라 영어를 배우고 활용하기에 가장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인 비율은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5~10% 내외이며, 가장 많은 학교도 20%를 넘지 않는다. 특히 지방 쪽에는 한국인이 아예 없는 곳도 많으며 전반적으로 다른 아시아인들도 적어서, 한국인과 아시아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북미나 호주 등의 연수와는 다른 이점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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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다문화 체험을 고려하여 두개의 영어권 국가를 연계하여 영어 연수 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점점 높아 지고 있다. 아일랜드는
영국과 가까워 간단한 비자법을 이용하여 단기 또는 장기과정으로 쉽게 연계연수와 다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 장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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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저가 항공을 이용해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등 많은 유럽의 나라들로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 또한 학교 친구들 대부분이 유럽 출신들이라 친분을 잘 쌓으면 여행 시 많은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주말이나 짧은 휴가를 이용하여 손쉽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으므로 장기 연수 시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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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오랜 문화 전통을 가진 나라로, 어느 곳에서든지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다. 제임스 조이스, 오스카 와일드와 같은 대문호를 배출하였고 윌리엄 예이츠, 사뮤엘 베케트, 버나드 쇼, 셰이머스 히니 등 수많은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낳았으며, 전통 악기인 보드란(bodhran)과 플루트와 바이올린 등으로 연주하는 아일랜드의 민속 음악은 전 세계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음악적 전통을 이어받아 밴 모리슨, 엔야, 시내드 오코너, U2, 크랜베리즈, 코어스 등 독특한 색깔을 가진 유명 음악가들이 탄생했다. 아일랜드에서는 축구, 럭비의 열기가 다른 유럽 국가처럼 강하여 각 도시별로 이를 위한 클럽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국제적인 스포츠는 아니지만 아일랜드의 고유의 스포츠로 아일랜드식 하키인 헐링(Hurling)과 겔릭 축구(Gaelic football), 카모기(camogie)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경마, 경견 스포츠도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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