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과정
대학/대학원
대학제도
조건부 입학
2년제대학+명문대 편입
패스웨이 과정
대학원
4년제 대학교
- 입학안내
- 신시네티 주립대학교
초중고유학
전문/자격증과정
미국비자안내
미국정보
Essay
4년제 대학교 미국 > 4년제 대학교
  • 미국 4년제 대학교 입학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미국 4년제 대학교 개요
항목 내용
학교 수 약 2,000여개
명칭 University, College*, Institute* (*4년제 단과 대학)
전공 이론 중심의 전공 위주
기간 4년
학위 Bachelor Degree (학사)
유형 주립 또는 사립으로 운영
학비 $15,000~$40,000/1년
목적 4년제 학위 취득 또는 석/박사 학위 취득
미국 4년제 대학교 특징
- 미국의 명문 대학들이 연구 중심으로 바뀌면서 대학원 과정의 비중이 커졌지만, 전통적으로 미국의 대학 교육은 학부 과정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미국의 학사학위 과정은 우리 나라와 같이 4년이며, 과정을 마치면 B.A.(문학사)나 B.S.(이학사) 학위를 받게 됩니다. 전공은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미국 내 학사학위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융통성이 많다는 점입니다. 우리 나라와는 달리 미국의 학부생들은 대개 전공을 정하지 않고(Undecided) 진학할 수 있으며, 혹 처음에 전공을 정한 학생이라도 수업을 들으면서 쉽게 전공을 바꿀 수 있도록 해줍니다. 첫 2년간은 ‘lower division courses’ 라고 해서 주로 교양 수업과 본인이 원하는 다양한 전공 수업으로 스케쥴을 짜게 되며, 2학년 말에 전공을 정하여 이후 마지막 2년 동안 ‘upper division courses’에 해당하는 전공 수업을 듣게 됩니다. 수강 과목이나 전공 선택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학교마다 학업 상담원 (Academic Advisor)를 두어 학생들의 학업 계획 수립에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편입시스템
- 한국이나 미국의 4년제 대학교에서 1학기 또는 1년 이상 재학한 경우는 미국 4년제 대학으로의 편입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 20~60학점을 이수한 경우 미국의 4년제 주립대학으로 편입 시 대학교에 따라 SAT(미국의 수학능력 시험에 해당)를 면제 하기도 해 신입학으로 미국 4년제 대학에 지원하는것보다 비교적 수월합니다.
미국 4년제 대학교 입학조건
- 미국 대학들에 대한 입학 요강은 학교별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세부적인 사항들은 학교별로 일일이 확인해 보아야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

중,고등학교 평균 성적 2.5~3.0 이상 (우리 나라의 ‘미’ 정도)

TOEFL 점수 CBT 173~213/iBT61~80 이상 혹은 그에 상응하는 영어 실력

일부 학교의 경우 SAT 성적 (명문대는 1900~2200점 이상)

입학 신청 서류
- 미국 대학으로 지원 시 준비해야 할 서류는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하지만 지원 학교마다 요구하는 서류들과 형식이 모두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사항은 다시 한번 학교에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기본 서류 (모든 학교에서 요구되는 서류)

· 입학 신청서 (온라인 지원 혹은 지원서 다운로드)
· 입학 신청 전형료 (신용카드 혹은 전신환 수표로 납부)
· 중,고등학교 영문 성적 증명서 및 졸업 증명서
· 대학교 영문 성적증명서 (소지 시)
· TOEFL 성적표 (혹은 기타 영어시험 성적표)
· 자기소개서 (학업과 관련된 경험과 장래 계획에 대해 1~2페이지 분량으로 기술)
· 재정 보증서 및 영문 은행잔고증명서 (최소 1년 간의 학비 및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을 정도의 잔고 필요)

추가 서류 (특정 대학에서만 요구되는 서류)

· SAT I, SAT II 시험 성적표

· 추천서 1~3부 (중,고등학교 영어, 수학교사 및 담임교사, 교장, 대학교수 등)
· 에세이 (학교별 지정 주제에 대해 각 주제에 맞추어 주어진 분량 내로 작성)
· 교내 특별활동 내역 (특별한 수상 경력 소지 시)
· 인터뷰 (전화 혹은 학교 방문)
· 사진

예체능 지원 시 추가 서류 (특정 전공에서만 요구되는 서류)

· 포트폴리오 (미대 지원 시 전공과 관련된 작품으로 15~20점 정도)
· 오디션 CD 혹은 테이프 (음대 지원 시 학교에서 요구하는 주제에 맞추어 준비)

지원 시기 및 지원 절차
- 미국 대학의 지원 시기 역시 지원하려는 학교나 학과 따라 매우 다르지만, 대부분의 학교들이 신학기가 시작되는 9월이나 해가 바뀌는 1월 학기를 기준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따라 9월 학기에만 모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9월 학기의 경우는 지원 마감은 대체적으로 1~3월 중이 가장 많고, 1월 학기의 경우 8~10월 중이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9월 학기라도 빠른 경우 전년도 11월 중에 마감하거나 늦은 경우 5월까지도 지원을 받아주는 학교도 있으니, 최소한 1년 전부터 희망하는 학교에 대한 예상 지원 시기를 살펴보고 지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원 중간에 원서나 필요한 서류를 분실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므로, 실제로 원서를 발송하는 일은 정해진 마감일보다 1~3개월 이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미국 대학으로 지원을 준비하는 학생이 세울 수 있는 구체적인 유학 계획 일정표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월 학기 지원 기준)

12~18개월 전 : 학교 정보 수집

미국은 대학마다 입학 조건이나 지원 절차가 다르므로, 약 1년 전부터 학교의 홈페이지와 유학 참고서적을 통해 학교에 대한 입학 정보를
미리 수집하여 둡니다.

12개월 전: 입학 시험 준비

TOEFL, SAT 등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입학 시험을 치고 점수를 확보합니다. 시험 점수는 보통 마감일 전에 학교에 도착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마감일에 임박하여 시험을 볼 경우 원하는 점수대가 쉽게 나오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1년 전부터 여러 번 시험을 응시하여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년도 7~8월: 지원 학교 결정

실제로 지원할 학교들을 대학의 순위나 전공 및 학비, 생활비, 본인의 시험 성적과 학업 성적을 고려하여 3~10곳 정도 선정하고 학교의 홈페이지나 지원서를 통해 다시 한번 정확한 입학 요강을 확인합니다. 학교 선정이나 정보 검색이 어려운 학생은 ㈜토탈유학에 수속을 의뢰하고 도움을 받습니다.

전년도 9~12월: 지원서 작성 및 구비서류 발송

지원 학교별로 필요한 증명서와 추천서 등을 발급받아 모든 구비 서류들을 학교로 발송합니다.
TOEFL이나 SAT 등 시험 성적표는 마감일 전에 학교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해당 기관에 발송을 의뢰해야 합니다. 입학 지원서의 경우 예전에는 학교에 별도 요청하여 우편으로 받아야 했으나, 최근에는 대부분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거나 온라인 작성하여 곧바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온라인 작성이 불가능한 서류들은 중간에 분실의 위험이 있으므로 등기나 특급 우편을 이용해 안전하게 발송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서류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형식에 맞추어 정확히 제출해야 하며 잘못된 서류 작성은 불합격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유학 준비가 생소한 학생이라면 ㈜토탈유학과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1~4월: 미비서류 보완

모든 서류를 올바르게 제출한 경우라도 발송 도중에 분실되거나 학교에 따라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이러한 미비한 부분에 대해 안내를 받게 되면 가능한 신속히 서류를 다시 발송합니다. 하지만 많은 학교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별도로 안내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요청을 받지 않은 학생이라도 지원 후 1~2개월 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으면 학교에 서류가 모두 잘 도착했는지 문의하여 보는 것이 좋습니다.

3~6월: 입학 확인 및 입학허가서(I-20) 수령

지원 심사는 보통 1~3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결과는 이메일이나 서신(우편)을 통하여 학생에게 통보됩니다. 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은 학교에서 학생의 입학 의사를 알 수 있도록 입학 예치금이나 입학수락 확인서를 정해진 기일까지 학교에 보내줘야 하며, 가지 않을 학교에는 유감의 편지를 보내어야 합니다. 비자를 받기 전까지는 여러 학교에 입학을 수락해도 무방합니다. 수강과목 신청 및 학비 납부는 미리 온라인으로 할 수도 있고 학교 도착 후 할 수도 있습니다.

5~7월: 최종 학교 결정 및 숙소 신청

여러 학교에서 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이라도 비자를 신청하기 전까지는 최종적으로 진학할 한 개의 학교를 정하여야 합니다. 이 때는 학교의 순위나 대학의 규모 뿐만 아니라 위치, 기후, 숙소, 학비 및 생활비, 한국인 학생수, 국제학생 지원서비스 등 생활적인 부분까지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해당 대학의 한인학생회에 문의하여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종 진학 학교가 결정되면 머물 숙소까지 곧바로 신청합니다. 특히 대도시의 학교나 명문 대학들은 기숙사가 일찍 마감되는 편이므로, 기숙사를 원할 경우 가능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6~8월: 여권, 비자 신청 및 항공권 예약

최종 학교가 결정되면 여권과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여권은 입학허가서를 받기 전에도 신청이 가능하므로 일찍 준비해 두는 것이 좋고, 비자는 예정 출국일보다 1~3개월 전에 신청하도록 합니다. 여권이나 비자 모두 발급되는데 1주일 정도 소요되는 편이나, 여름에는 그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불어 학교에서 주관하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대해 확인하고, 이에 맞추어 항공권을 예약합니다.

8~9월: 출국 준비 및 유학 생활 시작

비자가 발급되면 항공권 외에도 건강진단서, 의료보험, 국제운전면허증 등 출국 전 한국에서 준비할 수 있는 서류들을 빠짐없이 준비합니다.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학교에서 실시하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맞추어 출국합니다. 보통 오리엔테이션은 수업이 시작되기 1~2주 전에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 참석 후 수강 신청 및 학비를 납부할 수 있습니다.

* 환불규정은 각 학교 및 토탈유학의 규정에 따릅니다. (자세한 사항은 환불규정 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용약관 | 개인보호정책 | Contact Us
  • 사업자등록번호: 129-36-04102 대표: Jay Lee
  • 대표번호: 070-8624-0865 Email: info@totalessay.co.kr
  • Copyright:2002-2012 Totalessay.co.kr 토탈에세이 코리아 All rights reserved.